청사를 마치고~~~ 작성자노랑| 작성시간23.08.06|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8.07 우와~~~눈물이 왈칵. 감동. 감동. 🙏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8.07 감동적인 1박 2일이네요~순천에서 노랑과 현석이와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 신고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3.08.07 엄마도 돌봄을 받고 싶어서였던걸 알아냈어~그러니까 그랬구나!드러냄도 화답도 뭉클합니다 나눔에 청사가 그대로 전해집니다기뻐요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8.07 노랑의 나눔을 보며가슴 뭉클하고 기쁩니다.감사가득한 날이네요 ~ 신고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8.07 뭉클하네요돌봄 받고 싶었던 나를모른체하고다른 사람 챙기느라바빴던 노랑~어떤 상황에서도나누고 흐르는 그대는완전한 존재입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8.07 노랑의 빛이 나눔이 저를 깨워줍니다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8.10 노랑이, 따뜻하게 꼬옥 안아드려요~♡씨익 웃는 노랑이 떠오르며기쁩니다. 신고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8.10 노랑이 툭. 하고 드러내는 마음에 현석이의 '그랬구나~' 하는 대답이 가볍고도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살고 이렇게 나누며 흘러가면 되겠어요. 현석이의 그랬구나~ 하는 마음을오늘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날 ! 해야지 ^^나눠주어 감사요 !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8.12 노랑 ^^함께하며 기쁘고 따뜻했어요현석이가 사준, 커피가 큰 힘과 따뜻함을 주었구요. 울림이 있는 시간들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