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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함

작성자무아| 작성시간23.08.07|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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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빛(Light) 작성시간23.08.07 그 사랑의 눈으로 저희 아이들을 바라봐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8.07 아이들을 통해 드러나는 무아의 따뜻한 빛 ♡
  • 작성자 토네이도 작성시간23.08.08 사랑의 에너지가 ~~^^
  •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8.08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무아.~♡
    행복한 공간에 함께 해서 더욱 그랬을 거예요.
    순천힐링센터의 첫 여름힐링캠프를 마치며 함께 기쁘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8.08 무아의 품 안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빛이 났을까?!! 기쁘고 감사하네요.
  •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3.08.08 천사도 아니고 청사가 뭔가 싶었는데 청소년 사실학교인가요? 무아의 사랑이 온 천지에 가득하네요!!! 사랑쟁이 무아😍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8.08 청사로 힘이 많이 들었을거라고 생각 되었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을 사랑한 님의 글을 읽으니 가볍게 기뻐요.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8.08 아이들과 함께 생생하고 즐겁게 흐르며 원함을 알아차렸다고 나누어 주는 님
    함께 기뻐요 ~♡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8.09 우와~ 그랬구나..
    저는 아직 아이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는데
    같이 놀때는 ... 그런 생각이 없어졌던 것 같기도 해요
    무아와 함께한 아이들이 참 행복했겠다~ 미소지어 집니다 ^^
  •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8.09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즐기는 무아가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8.10 아이들과 신나게 잘 놀았다하는 말씀을 할때의 무아의 생생한 눈빛이 떠올라요~
    그 빛안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을까~♡
    감사합니다~♡♡♡
  •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8.11 글을 읽으면서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에게 주의를 주는것은 힘들어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래서 청사를 진행하신분들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만고 제생각이네요~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처럼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올라오지만, 글처럼 저항임을 알아차리고 나를 허존사합니다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8.12 네 그런 무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참 따뜻하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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