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울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작성자바람.| 작성시간23.09.16| 조회수0| 댓글 2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홍신 작성시간23.09.17 뭉클하고 시원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바람도 시원합니다저항하지 않고 경험하고 흘려보내려구요홍신 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9.17 그 허용의 가슴에, 나의 모습들 또한 함께 허용되는듯.. 가볍고 편안합니다. 나눠주셔서 기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바람이 가볍고 시원한 바람으로 함께해주셔 기쁘고 감사합니다등불의 참 따뜻하네요 신고 작성자 증장 작성시간23.09.17 나의 모습 느끼고 허용 어떤모습도 다 괜찮습니다ㆍ 님의 나눔에 뭄클하고 가볍습니다ㆍ 신고 작성자 토네이도 작성시간23.09.18 뭉클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9.18 뭉클 하면서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복부인. 작성시간23.09.18 허용하며 나눠주신 바람의 하루가,거짓말처럼 선선해진 가을 초입의 이 바람처럼 싱그러우셨겠지요~^^ 신고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9.19 그대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보냅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