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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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8.28 충분히 느끼기만해도..
나눔에 가슴이 가볍고 후련해지네요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허용 존중 사랑으로 흐르는 토네이도에게 따뜻한 주의보냅니다 .
나눔에 기쁩니다. -
작성자 복부인. 작성시간23.08.28 아..뭉클합니다..
가만히 화해하고 스스로를 안아주시는 토네이도~
우리 각자는 그저 100점임을 나눔으로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만히 제 자신을 허존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