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토닉 작성시간24.05.16 잘지내시죠?하늘과 농부가 같이 짓는 농사지요대풍을 기원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반가워요..절 지내시죠? ㅎ대풍까지 바라지는 못해요..날씨가 워낙 예측할 수가 없어서요.. 신고 작성자 유경이 작성시간24.05.16 정말 곡식농사나 자식농사나 욕심낸다고 다잘되기가 힘든것같아요 누가돕던간에 잘되길 기원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ㅎㅎ옳으신 말씀이십니다..그저 생활인데다 기후를 보면 걱정이 되죠.. 신고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24.05.16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정리된 고추밭에 냉해 입으면 ㅜㅜ 가슴 쓸어내릴만 합니다기후가 점점 복병이 되고 있네요 ㅜㅜ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강원도 피해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다행이 크게 춥지 않아서 참 다행이었어요.. 신고 작성자 옛날아씨(아산) 작성시간24.05.17 때 아닌 오월에 폭설로 애써 기른 산나물을 포기해야 하는 농민들은 정말 가슴을 쓸어 내릴 것입니다농사 조금 짓지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그러니까요..기사 읽고 나서 제 농사 걱정한 것이 부끄럽더군요..ㅠㅠ 신고 작성자 은숙 작성시간24.05.17 우리 텃밭 몆개 안되는 고추 냉해입을까 걱정 하던 울아저씨덴진짜 놀라셨겠어요농사는 자연이 돕지 않으면 진짜힘들겠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농사는 아무리 철저하게 잘했다 해도 하늘이 한번 노하시면 그대로 무너지게 되죠..여름이 잘 지나가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