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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추억하며...

작성자로보/수원| 작성시간10.12.24| 조회수7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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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스나/수지 작성시간10.12.25 지금이야 케롤이 다양하게 있지만 20년 전에는 말씀하신 빙크로스비 케롤을 많이 들었죠. 읽다보니 아련한 향수에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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