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보관함 또는 다른 방에 있던 비판/건의/안티성 글들을 이 방으로 복원합니다.

[카페지기]

[공지] 보관함에 있던 비판/건의/안티성 글들을 이 방으로 복원합니다.

(공지 일부 수정 2008.01.08)

그 동안의 글 삭제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준회원님들의 언로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보관함이나 기타 방에 흩어져 있던 비판/건의/안티성 글들을 이 방으로 복원합니다.

시간이 오래된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최근 10일 전후의 글들은

이 방으로 옮겨 드리겠습니다.

지나친 인격모독이나 인신공격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2008.01.06

[김백희]

저는 수양딸을 맺었었습니다 너무나 외로운 독고 노인이라서 너무나 착하고 내가 나은딸 처럼 정이 가고 했는데 이유가 뭣인지 신문고에 글을 썼었어요 여러분 아시다 싶이 누가 남에 일에 힘씁니까? 그래서 신문고를 찾았으나 오히려 그 글때문에 저하고 내 수양딸 하고 더 멀어졌어요 그리고 해결도 되지 않고 저는 외로운 늙은이 아닙니까 ?보고 싶어 죽겠어요

[그린필드21]

근데 카페지기님 이메일로 글 보냈는데, 체크가 안되어 있는데, 바쁘시더라도 정기적으로 체크 부탁 드립니다.

[마음 먹기]

세상에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있네요,멀쩡한사람혼자예방차병원가니 병원에서 돈만벌려고 잡아감금하는곳이 ;(충남당진종합병원 )다있네요,경찰청에 신고해도 병원은 구조가 않되는곳이라하고.양의탈을쓴늑대소굴이 치외법권지역이라니큰일이네요.제전화010-5382-8697,조선시대도 아닌 대명천지인지금세상에이런억울한일이있을수있는지

[마음 먹기]

뇌경색초기환자를가많히만있게해서치료시길 놓치게하고 마비가오게해서 중증장애인을만든병원을고발함니다,

[주희(탄핵무효)]

방금올린제게시글이 사라졌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