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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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혜 작성시간08.01.06 10일이나 지나간 글들 땡겨오시느라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지금 우리님께서 어려움에 봉착해 계시는데 그 문제에 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이렇게 글 끌어온다고 없었던일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보단 미래를 위한 계획에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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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꾼 작성시간08.01.07 작금에 박사모 자게판을 보면 근혜님 열혈 짝사랑 회원들만 득실거리는 것 보이카네 2%의 가능성 마저 멀어져가는 현실이 너무 속상하네요 이제 달포만 있음 짝사랑 회원님들이 어떤 글로 ㅋㅋㅋ 참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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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초산 작성시간11.09.10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곳을 방문하여 색안경 끼고 얄궂은 글귀 올리시는 님들 울매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놔 두 버리셔요.. 불쌍한 님들!!!!이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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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백희 작성시간12.02.29 저는 수양딸을 맺었었습니다 너무나 외로운 독고 노인이라서 너무나 착하고 내가 나은딸 처럼 정이 가고 했는데 이유가 뭣인지 신문고에 글을 썼었어요 여러분 아시다 싶이 누가 남에 일에 힘씁니까? 그래서 신문고를 찾았으나 오히려 그 글때문에 저하고 내 수양딸 하고 더 멀어졌어요 그리고 해결도 되지 않고 저는 외로운 늙은이 아닙니까 ?보고 싶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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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 먹기 작성시간15.10.17 세상에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있네요,멀쩡한사람혼자예방차병원가니 병원에서 돈만벌려고 잡아감금하는곳이 ;(충남당진종합병원 )다있네요,경찰청에 신고해도 병원은 구조가 않되는곳이라하고.양의탈을쓴늑대소굴이 치외법권지역이라니큰일이네요.제전화010-5382-8697,조선시대도 아닌 대명천지인지금세상에이런억울한일이있을수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