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저의 영원한 짝사랑입니다.
시와 아름답고, 따뜻하고, 때로는 사랑의 속성인 안타까움에 마음 다독이시는
여러분께 제가 드릴 수 있는 행복의 선물인 오카리나 울림으로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가입인사 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열매 작성시간 14.12.24 유카리나 아하~ 그러시군요^^
-
작성자리선 작성시간 14.12.24 유카리나 선생님 ~! 이제 자주 뵙게 되는거지요? 기쁘네요... 환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카리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24 제가 혹시 기억을 빨리 못하더라도 이해하시고 기다려주셔요. ^0^
-
작성자아림 작성시간 15.01.13 반갑습니다 유카리나선생님,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카리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4
아림님, 고맙습니다.
2월에는 펑크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