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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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14.12.23 유카리나 선생님! 어서 오십시요.
지금 제 발은 버선발입니다... 그 유려한 선율과 어찌그리 잘
어울리시는지... 진적 이런날이 왔어야 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유카리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3 백암님,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지요.
일요일은 교회출석은 않고, 실버극장으로 향하지만요.
시=시인=저의 짝사랑입니다.^0^ -
답댓글 작성자 유카리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4 열매라는 닉네임이 익혀지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요?
오카리나에서 오 字를 배고 제 성인 유 字를 넣은건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