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적시는 시 한 편을 완성했다.(두어달 전) 작성자빗방울| 작성시간17.12.15| 조회수47|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빗방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8 그렇습니다만... 부끄럽습니다... 시를 만만히 보고 이렇게 쉽게 써내려간다는 것이.... 흐극흐극흑흑흑....ㅜㅜ 신고 답댓글 작성자 빗방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9 훌국자 ㅜㅜ감사합니다 훌극자님이야말로 이 시대를 이끌어가시는 글로벌 리더가 아니신지염 ㅜ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