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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순백의 주먹 쥔 꽃...목련

작성자도간| 작성시간24.03.28|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밤의우수 작성시간24.03.28
    술에 취해 지나가는 옛 여인의 집이여
    눈물 머물까 고개 젖히다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선 슬픔이여
    언 문고리에 손길되어 머물다

    이문열 [ 사색 ] 中
  • 답댓글 작성자 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요즘은 술 취하면 카톡하나~~ㅎ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영3이 작성시간24.03.28 https://youtu.be/4M4sGM_Zq00?si=ejFMBY6I1YnB2IUN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실력자의 노래.. 분위기가 딱이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my lady 작성시간24.03.29 정말로 목련꽃송이가 주먹 쥔 손 모양이네요.
    도간님 설명 읽으니 학명 kobus~ 잊혀지지 않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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