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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9 정가네밥상에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겠더군요,
그리고 폭포 옆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도 운치가 있을 것입니다.
초상권 땜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예약시 부산에서 찾아 간 파워블로거의 소개라고 하면 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5,000 원 할인권을 받아 왔는데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식사 후 디저트는 2층의 소풍에서 차 한 잔하면 좋지요.
거기 매니져에게도 부산을 언급하면 기념품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카페지기와 동일한 것은 받을면 공함 검색대에서 걸립니다.
어떤 물건인지 설명 후 일행의 가방에도 동일 모양이 나타나자 그냥 통과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신바다 작성시간20.01.21 사자왕 여행기간 내내 비예보가있어서 낙담중입니다. 맛난거 먹음서 위로하렵니다 ㅎ 할인권은...아깝지만..받을방법이 없는듯..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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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2 여신바다 쿠폰을 사진으로 보내 주면 어떨까요?
업소에 전화해서 쿠폰에 사자왕 사인을 한 후 촬영해서 [여신바다]님과 업소에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수락한다면 조치를 취해 보겠습니다.
수락시, 비밀 뎃글로 전번을 적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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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9 정가네밥상은 상호로는 촌집같은 인상을 주는데 들어 가면 웬만한 호텔보다 수준이 높습니다.
사진 촬영을 허락받고 찍는 동안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이모 한 분이 계속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물론 그 점심 시간대가 지나서 손님이 없었지만 그런 배려에 감동을 받게
되지요,
토백이님이 언급한 그릇 등 제반 시설물들 관리도 다르더군요. 예를 들어 앞접시를 부탁하면
주방에서 가져 오는 게 아니고 손님 식탁 주변에 부페식으로 그릇들을 담아 놓은 곳에서 바로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