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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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4.26 오랜만이신데 잘 지내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ㅎ
요즘 동남아쪽 기온이 엄청 폭등했다고 들었는데 훨씬더 힘드셨겠네요 후레쉬만해도 여러종류를 준비하셨군요 여러명이랑 같이가신듯 ㅎ -
답댓글 작성자 대봉플라이(필리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6 네 폰 바꾸고서 접속이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 여기 정말 덥습니다! 후레쉬는 발열이 적은 것을 찾아서 몇개 더 주문했습니다.
한번 오지에 들어갈 때마다 최소 두명에서 5명 정도의 보디가드 및 동행자와 같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도 최소한의 몇가지 중요한 물품들은 선물로 드립니다.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야간 산행이나 이동시에 필요한 헤드 랜턴이 그 중 하나입니다. 사진에 나오는(스노쿨 장비는 두명분) 장비는 전부 저를 위한 것입니다.^^
헤드 랜터 2개, 수중 랜터 2개, 야간랜터 2개 입니다. 하나는 메인, 그리고 하나는 써브용 입니다.
잠수에서도 하나는 메인으로 사용하다가 기능 고장이나 파손? 등의 이유로 문제 발생시 써브용 수중 랜턴으로 커버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