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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인이 자기집에 만든 원자로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4.19| 조회수8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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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2.04.19 뛰어난 인재가 될 뻔했는데 가장 흔한 망조 루트(마약 -> 정신병)를 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멀더(강원) 작성시간22.04.20 정말 인재가 될뻔했는데 안타깝네요..ㅜㅡ
  • 작성자 단군조선 작성시간22.04.19 휴 저런 ~
  • 작성자 길탱자(강원) 작성시간22.04.19 이런이런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2.04.19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될걸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분리독립 하고나서 핵을 포기했던 가장 큰 이유가 그거 유지할 능력이 없어서였거든요.
    핵무기도 오래되면 열화된다고 몇년마다 갈아주는게 있던 모양인데 그거 하겠다고 하면 후방에 원자력 산업이 탄탄하게 받쳐줘야 합니다만 죄다 러시아에 있어서 말이죠.
    아무리 경제가 개판됬다고 해도 국가의 관리능력은 개인이나 테러단체 따위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나라도 감당 안된다고 포기하는 마당에 설령 테러단체등에 핵무기가 넘어갔다고 해도 지금까지 제대로 보관하고 있을리는 만무하죠.
  •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2.04.19 와 원자로라니 머리가 대단하네요
  • 작성자 마징가Z 작성시간22.05.20 마약...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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