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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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저도 예전에는 캠핑을 자주가서 소모 했었는데 3키로 가스통을 쓰다보니 부탄은 거의 안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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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냇가에(경기) 작성시간24.03.11 식탁에서 고기 구워 먹거나 샤브샤브, 전골류 먹을때, 또는캠핑용으로 가끔 사용합니다.겨울에는 가끔씩 작은 가스난로에 끼워서 컴퓨터 작업하는 동안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를 따뜻하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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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03.11 고체연료의 화학 성분이 대부분 메틸알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흡입 하면 눈에 치명상을 일으키는 성분인데,, 사람 몸에 그 화학 성분이 흡입 되면 밖으로 배출 되지 않고 그대로 몸에 쌓이는 것이라고 해서 고체연료를 사용 할 때는 사방 팔방 트인 곳에서 사용 하여야 하고,, 무해한 식물성 에탄올 고체 연료도 있다고 검색 되는데 아직 검토 해 보지 않았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일반 알콜 액체는 휘발성이 엄청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휘발성이 높아서 잠깐 방심 하면 공중에서 불이 확 붙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에서 사용 하다가 심심치 않게 불냈다는 뉴스가 간혹 나옵니다,
역시 가장 안전한 것은 부탄가스가 가장 보편적인데,, 쩔쩔 끓는 온돌방 안에서 보관은 자제 하여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15년 보관 뒤에도 안전하게 새것과 다름 없는 용량 시간으로,, 잘 사용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여하튼 부탄가스가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