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미개봉 캡틴큐 한병 있는데 갈수록 점점더 이슈가 되고 희귀성이 커져서 재밌습니다 ㅎ
이게 10년전만해도 마트나 슈퍼에서 팔았는데 개당 2500원정도로 아주 쌌지요
한두잔만 마셔도 뿅가서 취하는 목적으론 최고...
비상식량으로도 아주 최적의 술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단종되서 너무 아쉽네요 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Leu l 서울 작성시간 23.12.20 실상.... 머리만 좀 아플 뿐..
별 것 아니라는......
25도짜리 소주 먹다 40도 짜리 술을 마시니.... 당연한 결과...
더 대단한 30도짜리 하야비치도 있는데.....
30도짜리 진도 드라이도 좋았는데.... 단종 ..... -
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3.12.20 마신 기억이 없어서 잘 모르.. 아!! 삭제되었던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
작성자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 23.12.21 알콜에 색소를 탄 가짜 양주
-
작성자미안(인천) 작성시간 23.12.24 먹으면 이틀뒤에 일어나게 되서 숙취가 없다는 전설의 술~~ 라이벌로 나폴레옹이라는 녀석도 있죠~~
-
작성자자생서울 작성시간 24.01.04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