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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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12.20 캪틴큐와 함께 나폴레옹도 그에 버금가는 명주??였죠…
어떤 사람이 저거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도 멀쩡하고 뒤끝도 없어서 너무 좋은 술이라고…
알고보니 다음날 일어난게 아니고 다다음날 일어난걸 본인만 몰랐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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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eu l 서울 작성시간23.12.20 실상.... 머리만 좀 아플 뿐..
별 것 아니라는......
25도짜리 소주 먹다 40도 짜리 술을 마시니.... 당연한 결과...
더 대단한 30도짜리 하야비치도 있는데.....
30도짜리 진도 드라이도 좋았는데.... 단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