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원래 제목은 ' 중·러 면전에 연이은 적대 발언…윤 대통령 '돌직구' 이유는?'입니다
윤통이 북한에 단호하게 대처할때는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요근래 중국과 러시아에도 강하게 대처합니다
이래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이제는 노선을 분명히 해야할정도로 상황이 임박한걸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시간 23.04.25 중.러 면전에 대고 하는건 무리수인듯...ㅎㅎㅎ
-
작성자겔러(천안) 작성시간 23.04.25 자급자족 가능한 내수 주도국이 그런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뭐 아무 대책도없이 지르는거같은데 말이에요 -
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3.04.25 가족 같은 친한 사람들에게도 말을 가려가며 해야 하는데 더군다나 국가 간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필터하고 말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소나무 작성시간 23.04.25 무식은 용감하다고 하던데
윤석열을 두고 하는 소리입니다
무슨 시정잡배 하듯이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외교은 중립으로 실리를 취하는 외교를 해야지
윤석열 부동시로 군대도 안갔다고 하지요
전쟁일어나면 기득권놈들 모조리 일순위로 도망갈것이고 ~~ -
작성자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 23.04.26 중국러시아 vs. 미국 중에 하나 선택헤야 하는 시대입니다. 중간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