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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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9 맞습니다 요즘 집과 학교, 학원에만 갖혀있고 겨우 취미 하는게 스마트폰인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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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19.04.29 미국 애들 보면 부러운게 주위가 다 자연 환경이고 어려서 부터 아빠랑 캠핑을 가고 요트를 타면서 자연의 힘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생존 방법을 터득하게 되죠.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에서 스포츠를 장려하기 때문에 체력이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그런 것이 평생 살아가는데 기반이 되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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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9 그렇죠 그게 부럽습니다 얼마전 올린 여자아이가 산에서 조난당했다가 무사히 구출됬는데 아이가 캠핑장서 배운대로 저체온증 대비해서 살았다고 했죠 우리도 캠핑이나 보이스카웃 활성화 시켜야하는데 공부만 열올리니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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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19.04.29 코난.카페장(경기) 2023년에 전라도에서 보이스카우트 세계잼버리가 열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쪽지역에 연장대스카우트(고등학생)가 1 도 없다네요.ㅠ(축구팀없는지방에서 월드컵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