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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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23.04.12 얼마전. 카페에서. 주인(40대 후반쯤?)이 "아. 제가 맥가이버 동생쯤은 됩니다."
무엇 때문이었는지. 앞 자리 손님에게 한 말이었는데.
그 남녀 손님은.
"맥가이버가 뭐에요?"하더라구요.
조선족이었나? 아님. 30대는 모르는 단어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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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3.04.12 음...
저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요? 나중에 재구성해서 찍었을리는 없고...
그리고 자동차 정비 10년을 한 저의 의견으로는 기술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장비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2 홀로 여행가라니 삼각대는 휴대해서 찍었지 싶습니다 ㅎ 또 오래전 차는 공냉식에 아주 간단해서 가능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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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3.04.12 제가 봤을땐 자작입니다. 윗 분도 말씀하셨지만 기계 조립은 장비 없이 불가능 합니다. 아주 간단한 기계 장치 하나 고칠래도 여러 장비가 필요한데 쇠톱으로 오토바이를 만들었다? 말도 안되죠. 나무로 만들어진 차라 하더라도 톱 하나로 저렇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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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2 위 기사는 2012년 생존경험방 21.22번글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비상시 장비보다 그걸 이용,응용할수 있는 능력이 생존에 중요하다는 엇그제 글에 기억나서 다시 가져와봅니다
저도 이기사 보고 궁금해져서 좀더 자세히 기사 찾고 저분의 홈페이지도 들어가서 관련 사안을 좀더 ㅊ찾아서 2번째 글을 올렸군요
https://cafe.daum.net/push21/PbAX/22
다만 10년이 지나다보니 홈페이지와 사진링크는 깨지고 사라져서 글만 보입니다
2번째 글에선 좀더 자세한 자동차를 오토바이로 제작하는 사진들이 올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