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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과 어두움..그 선택의 기로에서!

작성자비빔밥(경기)| 작성시간13.10.21| 조회수72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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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fajwk(경기) 작성시간13.10.22 생존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은 전쟁을 부추기고 세상을 매번 피로 물들이려하며 끼리 끼리 부축하죠.
    그러니 다수를 위해 생존할 가치가 없을수 밖에
    선과 악이 없고 지은대로 받듯이 추워서 핀 불꽃이 모르고 남의 초가삼간을 태울때 선과 악 조차 구분 못하는 무형의 법이
    찾아 들겟죠
    그분들은 남에게만 이롭고 나에게 불리해서 그런짓들 하시는겁니까? 묻고 싶어집니다.
    경고는 이미 충분히 해뒀으니 선택은 그들몫입니다.
  • 작성자 swcha817 작성시간13.10.22 비빔밥님 언제나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무사(서울) 작성시간13.10.22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시간13.10.22 좋은글입니다. 경제보다는 더 큰 바탕의 시스템을 통찰하고 있는 글이군요..미래나 상황에 대한 예측이 맞건 틀리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맞을수도 있고 안맞을수도 있지요..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황과 인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봤습니다. 추천,.
  • 작성자 자스민혁명(서울) 작성시간13.10.22 공감백배입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3.10.22 잘봤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믿음에 시기가 맞지않으면 혼란이 올때가 있는듯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요즘 그렇기도하고 ㅎ
  • 작성자 열공하자 작성시간13.10.22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다음세상(광주) 작성시간13.10.23 저한테는 항상 어려운 글이지만 보석같은 글임은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friend(부산) 작성시간13.10.23 잘읽었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운 나날들이라 항상 큰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friend(부산) 작성시간13.10.23 잘읽었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운 나날들이라 항상 큰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3.10.23 어제 가방을 잃어버리면서.. 아 내건 세상에 없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가을볕 많이 많이 누리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3 감사합니다..그렇지 않아도 가을볕이 너무 좋아 산책로에서 한 40분 걷다 들어왔네요..^^
  • 작성자 미기(여수) 작성시간13.10.23 늘 잘 읽고 있답니다. 감사하구요..
    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내 인생 내가 주체가 되어 누구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시스템에 속함도 좋겠지만
    아니해도 사는 준비.. 많은 준비를 하지는 못 했지만 그냥 부족하면 그런데로 적응해 가는 간소한 삶을 목표로 하기에..
    두려움을 잊고자 합니다. 다만 걱정은 애들이 어려서 걱정 이였는데 걱정은 사실 끝이란게 없는 법..
    쓰고 누리는 것보다 많은 먹거리 생산과 서비스를 생산한다면,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소박한 생각과 소유욕을 줄인다면
    홀로 일지라도 심신능력을 갖추고 절재하며 산다면 삶은 크게 두려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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