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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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amman 작성시간13.11.22 좋은 글...잘봤습니다...아프리카나 방글라데시 같은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서...행복지수가 더 높게 나타난다지요...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아가시는 우리네 어르신들도...도시인들 보다는 행복하다고 느끼실 겁니다...할머님의 행동은...
안타깝긴 하지만...그 분에게는 그것이 행복이리라...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암흑속의안식 작성시간13.11.22 화복 무문 유인자초라 혼자 감당하면 좋은데 주변에 민폐를 끼치니 죽여 없애버리지도 못하고.. 참... 이런 저런 모습보면 인류종말을 꿈꾸는 소위 악당의 심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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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가도 비상도(서울) 작성시간13.11.23 세상사 알면서도 당하는데, 모르고서 당하는 일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다들 제멋에, 제 깜냥에 사는걸.. 나만은, 우리가족만은 그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 생각이 너무 이기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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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개소문(경북) 작성시간13.11.29 깨어있지못하면,올바른 삶을 살아갈수 없겠죠.매스컴과 권력에 세뇌된 인간들...인간으로 태어나 사는 원만을 풀겠죠.이성이 없으니,짐승같은 삶을 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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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이(경기) 작성시간13.11.30 저희빌라 아랫층살던 동갑내기 애기엄마 ㅡㅡ. 투표하러가자 했더니 여자도 대통령 해봐야지 하는데 ㅡㅡ. 흠. 또갑갑함ㅁ.. 잘모르는 내거봐도 답답한데. 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