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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이 없는 사회의 비극!

작성자비빔밥(경기)| 작성시간14.04.17| 조회수9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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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매맴 작성시간14.04.17 사실 전 이번 사건 아무 감정도 못느낌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사건들이 예정 되어 있는지 직감적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런게 일어나고 예정되어 있는것은 원인을 바로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건들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 작성자 검정물고기(경기) 작성시간14.04.17 가슴이 아프고 참담합니다.
    모순덩어리 자체가 지금의
    우리의 모습인듯합니다
  • 작성자 호호호 작성시간14.04.17 간접 살인이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후진국에 사는 오천만 한국인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지었습니다.
  • 작성자 솔라씬 작성시간14.04.17 이나라를 보고 통찰 넘어서 미치듯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 세대에게 하는 부모들의 무지함이 되물림 되는가 싶습니다.
  • 작성자 duma 작성시간14.04.17 슬프고 기가막혀 가슴이 너무 아프다는
  • 작성자 swan(경기) 작성시간14.04.17 참으로 갑갑한 현실입니다!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4.04.17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가진다죠 정치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에 해당하는듯합니다 치안,재난시 위기대응능력, 사고수습능력같은 국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했을때 나라가 잘 보호해줄수있느냐도 ....
  • 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4.04.17 저 역시 어제 오늘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더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하느님이 그들을 보호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답답한 하루네요...
  •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4.04.18 피어나기도 전에 빼앗긴 꽃들
    모두모두 꺾이지않기를 염원하는맘입니다
    가슴이 찢어질듯합니다
  • 작성자 순백이아빠 작성시간14.04.26 유구무언
  •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7 이 글을 쓸 때만 하더라도 현 정부를 비난할 맘이 없었으나 사고 수습을 보면서 비난을 좀 해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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