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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맹달(창원) 작성시간14.07.26 참 힘든시기에 끝장나는 정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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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7 국민들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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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4.07.26 현 정부 지도자가 기본적인 도덕심이라든가 기본적인 사고능력을 갖추었는지조차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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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7 도덕심이나 기본적인 자질을 염두에 두고 투표를 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겠지요?
  단지 경제 살리기라는 허황된 구호에만 빠져 차악을 두고도 결국 최악을 선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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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4.07.26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타인을 위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지난 정부나 지금 정부나 그저 자기 있는 동안에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행위를 할 뿐입니다.
  권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당연히 엄청난 이권을 유지하기 위함이구요.
  결국 현정부가 서민을 위한 어떤 정책을 펼친다고 홍보하건 그런거(실체) 없다(!)가 답일겁니다.
  그저 잠시 눈을 가리기 위한 수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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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답조아(울산) 작성시간14.07.28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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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7 저도 즈나님 말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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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tt(경기) 작성시간14.07.27 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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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옥사자(경기) 작성시간14.07.27 반짝하고 말겠지요.뭔가 근본적인게 필요하지만 글로발경제체제속에서 쉽지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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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7 그쵸! 단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문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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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4.07.27 저도 41조원이라는 돈이 어디로 풀릴지 누구에게 혜택이 돌아갈지가 흥미롭습니다 이명박 정부때는 4대강 공사로 그래도 사용처가 보였는데 지금은 그 두배의 돈이 어디로 풀리는지도 명확하지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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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7 허망한 구호만 있을 뿐, 결국 누군가의 뱃속으로 들어가겠지요.
  차라리 저 돈을 국민들에게 쿠폰으로 나누어주면 서민 경제에 큰 도움이 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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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riend(부산) 작성시간14.07.28 모든 것이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입니다.ㅜ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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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7 그 어둠의 끝이 어디까지일지 살짝 겁이나기도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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