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5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느낌상 2013년경이면 본격적인 파국이 일어나지 않을까~생각해 왔습니다만, 요즘엔 2012년 연말이면 의미있는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는 쪽으로 조금 당겨서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5 오늘은 정말 더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원하게 빗줄기가 내렸으면 좋겠는데 기다리는 비는 언제 올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06.26 정부에 대한 믿음, 은행에 대한 믿음,그리고 이웃에 대한 믿음... 여기에 사회 시스템에 대한 믿음도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정말 부자들이나 힘있는자들은 이와중에도 어느정도 안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서민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을 보면 얼마나 절망을 할지 깜깜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었이든 의지하려고 하고 하다못해 나뭇토막이라도 붙잡고 의지하려고 하는데 이제 의지할곳도 잃어버리고 희망도 잃어버리면 삶조차 자포자기하려할것같아요 그게 제일 염려됩니다 -
작성자 victoriam(경기) 작성시간12.06.27 아주 약간의 주의력과 경계심..............
그리고,
가치있는/없는 이야기들을 변별해낼 줄 아는 능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