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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대비하는 마음가짐..

작성자비빔밥(경기)| 작성시간12.07.12| 조회수1154|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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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퇴이민(경기) 작성시간12.07.12 비빔밥님의 내공이 느껴지집니다. PC모니터로 한번 더 정독하렵니다.
  • 작성자 옥여사(인천) 작성시간12.07.12 비빔밥님표 또렷한 이정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last one 작성시간12.07.12 저는 다음 세대는 외계문명과 현생인류의 살아남은 자들이 새로운 신문명을 건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와 주변항성들은 진화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간대에 위치한 상태입니다. 여기를 잘 넘기면 우주시대가 개막을 하고 영화에서 보던 우주를 비행할 것 같습니다. 고맙게 보았습니다.
  • 작성자 디앤 작성시간12.07.12 가슴에 와 닿는 글 잘 보았습니다...
    얼마전에 비빔밥님께서 인생의 책이라 소개해 주신
    '아직도 가야할길'
    너무 잘 읽었습니다.
    혹시 또 다른 '인생의 책'을 소개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3 스캇 팩의 다른 책들도 좋습니다. 헨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도 한 번 읽어보세요. 스캇 팩의 책이 마음에 와 닿으셨다면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도 공명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디앤 작성시간12.07.13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무카(전남) 작성시간12.07.12 근본적인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한 때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Keane[천안] 작성시간12.07.13 이제것 본 글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고 등안시 한 부분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점점 속물화 되어가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초롱초롱 작성시간12.07.13 자유인으로 살겁니다...
  • 작성자 장아찌(경북) 작성시간12.07.13 항상 비빔밥님 글 보면서 감동하는것은 단순히 경제구도를 나열한 글이 아니라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3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아찌님 정전스토리도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07.13 많이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불쌍합니다 평생을 전투적으로 살고 일은 세계최고로 많이하면서도 삶은 제일 불행하게 느기고 살아가죠 도토리 키재기같은 별거아닌걸로 서로 경쟁하고 구분하고 다투고 ㅎㅎ 그러면서도 성적 타락은 또 무지 심하고... 전쟁이후 너무 배고팠고 급하게 살아오느라 삶의 행복과 철학, 자아를 잃어버린것이 이유인듯합니다
    이번인지 언제인지 모르지만 큰 아픔을 격어야 그런 쓸데없는것들 다 털어내고 소박한 삶과 행복 여유를 가지게 되겠죠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3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이 바로 코난님이 말씀하신 소박한 삶과 여유입니다..물론 오히려 더 부정적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 저 또한 그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인만큼 좀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은퇴이민(경기) 작성시간12.07.13 악기를 하나 배우라하셨는데... 마침 요즘 아코디언을 배우고 있습니다. 왼손 오른손 따로에 바람넣다뺏다... 어렵습니다.. 한 1년이상 쳐야 가족잔치때 함 연주할 수 있을까싶어요.
  • 작성자 모심(대전) 작성시간12.10.09 비빔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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