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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말하는 남편이 출퇴근할때 하는것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07.25|조회수638 목록 댓글 7

장영란이 말하는 남편이 출퇴근할때 하는것.

남녀를 떠나서 다 필요한것같습니다 집은 제일 따듯하고 의지되어야할 공간, 긜고 벙커이죠

집밖으로 출근한다는것은 엄청 고달프고 시달리고 또 사고나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는것입니다

아빠가 출근할때도 남편이나 아내가 나갈때도 애들이 나갈때도 모두.

잘 다녀오라고 오늘 좋은일이 있을거라고 웃으며 말하고 다독이는것은 아주 중요하지요

화목한 가정은 생존의 중요한 목표이자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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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트루킴(서울) | 작성시간 23.07.25 아 멋진 연예인이었군요.
  • 작성자하늘이(서울) | 작성시간 23.07.25 2번. 집안일은 이때부터...

    이게 더 무서운데요?
    애들 씻기고 청소하고 설것이하고....를 남편과 반반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지성(충청) | 작성시간 23.07.25 강아지 보다 빠르게...
    이거 극상의 난이도네요.
  • 작성자ymgt(경기) | 작성시간 23.07.26 장영란씨 지혜로운 아내이군요. 애들 앞에서 남편을 세워주는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그와같이 해야하지만요.
  • 작성자방검 | 작성시간 23.09.06 와~ 너무 현명하신거 같아요 ㅜ 간접적으로 듣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
    모두 자존감 승천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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