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말하는 남편이 출퇴근할때 하는것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7.25|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라디오(서울11) 작성시간23.07.25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충분히 힘들어도 기쁜마음으로 할수있겠지요; 신고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3.07.25 그집 남편은 집에 들어갈시간 엄청 기다리겠네요.밖에 나가면 고단하고기운 빠지는 일 허다하지요. 신고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3.07.25 아 멋진 연예인이었군요. 신고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3.07.25 2번. 집안일은 이때부터...이게 더 무서운데요?애들 씻기고 청소하고 설것이하고....를 남편과 반반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신고 작성자 지성(충청) 작성시간23.07.25 강아지 보다 빠르게...이거 극상의 난이도네요. 신고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3.07.26 장영란씨 지혜로운 아내이군요. 애들 앞에서 남편을 세워주는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그와같이 해야하지만요. 신고 작성자 방검 작성시간23.09.06 와~ 너무 현명하신거 같아요 ㅜ 간접적으로 듣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 모두 자존감 승천하는 하루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