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는 아름인 회원님들의 예쁜 모습들...

[안당]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렀지요.

사랑의집 잡초 뽑기 행사에

많은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음악실 청소도하고

공원의 잡초도 뽑았습니다

몸이 불편한.

그리고 어려운 우리의 동생,조카들을 위한

봉사단들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공원에 예쁜꽃들이 피고

깨끗한 음악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하는 사랑의집 아이들을

생각하니

오늘 흘린땀이 너무도 소중하게 생각 됩니다

칭한모 아름인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청주댁님 께서 특별 지원금 300원을 주셨습니다

청주댁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해변에여인610]

참이슬님 ~~더운데 수고 많으시네요. 한국 기업은행 계좌번 좀 알려 주세요.

[참이슬]

쪽지에 기업은행 계좌번호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동참하신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름인 덕분에 뜻있는 일에 동참하게되여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뿌듯했습니다(청주댁)

[hanol]

항상 열성적으로 앞장 서시는 안당님을 뵈면서 흐믓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저도 언젠가는 동참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함께하신 안당님과 참이슬님,그리고 참여하신 모든님들 더운날씨에 고생들 많았습니다.

[청도아이들]

사랑의집에 매번 찾아 가서 봉사하신 모든 천사님들 고생하셨네요. 날씨도 무지 덥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