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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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2.07.02 6살 딸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나무랑 풀이 많아서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지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잡초 만이 뽑았다고 자랑질~~~ 함께 하셨던 많은 분들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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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ol 작성시간12.07.02 항상 열성적으로 앞장 서시는 안당님을 뵈면서 흐믓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저도 언젠가는 동참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함께하신 안당님과 참이슬님,그리고 참여하신 모든님들 더운날씨에 고생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