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소운 작성시간12.04.03 당일날 참관인으로 참여했었습니다. 허탈한 마음 이해합니다. 아마 어제까지 투표에 집중하다보니, 세세한 부분들 챙기지 못한것 같습니다. 부재자 신고접수를 늘리고자하는 차원에서 영사관 접수외에 많은 곳에서 접수를 받다보니, 전달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누락되는 경우가 몇건이 있던거 같습니다. 어제 투표마감하고, 오늘 정리하고, 한국으로 보내고..등등 업무들이 아직 남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선거영사쪽에서 곧 연락이 갈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