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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곰니곰 작성시간13.06.04 늪을 지나 시체를 밟고에서 깜짝 놀랐어요 ;ㅅ ; 왜 늪인데 악어가 아니고 뱀일까요... 쩝.... 거기다 정말 좋은 가족들이예요 허허허허 그래도 텐트 안에 있을때 빗소리 듣기 좋지 않나요 ㅎㅎㅎ 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계곡 놀러다닐때 항상 텐트에서 잤는데 항상 이틀쯤 되면 비가 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텐트 안에서 듣는 빗소리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나요 ㅋㅋㅋㅋㅋ 대신 나가기 싫어진다는게 함정... ㄱ-. 이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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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꼭가자 작성시간13.07.02 ㅋ ㅋ ㅋ ㅋ 5불~~~ 좋은 사람들 많아요 재민님을 위해 투척하고 가신듯 예전에 걸어서 국토종주하신분도 걷다가 포장된 마른 명태 한마리 주워서 좋아하셨느느데 오늘 5불 보고 빵 터짐 ㅋ ㅋ ㅋ 단돈 천원도 잃어 버리면 속상해 했는데 가끔씩 던지고 다녀야 겠어요 ~~~내게 억수로 소중하지 않은( 단돈 천원이니까) 것도 어떤 분에게 엄청난 기쁨이 될수 있다는걸 또 배우네요 ~~~ 난 사실 천원 아깝지만 ㅋ ㅋ ㅋ 후딱 가세요 제가 빠르게 쫒아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