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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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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erbus 작성시간13.06.06 매일보며 힘찬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는 이 시간도 달리고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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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여러분의 응원의 글이 저에겐 에너지 인걸요 ^- ^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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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쓰 작성시간13.06.06 완젼 멋있어여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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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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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auer 작성시간13.06.06 정말 대단하세요 !! 잘 보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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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감사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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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13.06.06 힘내세요~ 달러샵 들릴 시간 있으시면 페인트칠 할 때 까는 얇은 비닐 두개 사서 하나는 텐트 밑에, 하나는 후라이 밑에 텐트를 덮어서 캠핑하면 뽀송뽀송한 아침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바람막이도 되서 밤에 더 따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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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안그래도 가는길에 요가매트 비스무리한거 하나 삿는대 이거 깔고자니 좀 괜찮더라구염
  근대 새벽되면 텐트에 습기?가 고여서 텐트에 홍수가 나서 가는길에 달러샵 보이면 텐트 덮을만한거 하나
  구비해야 겟어염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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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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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cott11 작성시간13.06.06 캐나다 타이어에 가서 침낭한 사세요 부피 작은 걸로 ....올해는 여름인데도 날씨가 마니 추워요 6월 중순까진
  날씨가 선선해요 밤에는춥고 우째던 화이팅 입니다. 저도 함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저는 런던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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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침낭이랑 텐트 사서 출발 했는대 첫날 자보니깐 이건 아니더라구염. 현재 가는길에 매트 하나사서 깔고 자니 좀 괜찮은대 새벽에 텐트에 습기가 고여서 물이 흥건해서 텐트 덮을만한 비닐같은거 하나 사야겟어염.
  런던에서 이번에 웨스턴대 다니는 분께서 알츠하이머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밴쿠버 까지 자전거 횡단하는 기사를 한국일보에서 읽었는대....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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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후니 작성시간13.06.07 한국에서 국토종주 할때가 생각나네요. 산넘을때 올라가면서 나는 뭔가, 내려올땐 그냥 야호! 하던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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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공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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