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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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정 작성시간15.07.29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숲에서 울때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다구두 사가지고 오신됐으요^^^
초등학교 시절 배운 노래였었는데 감개무량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넓고푸른초원 작성시간15.12.26 뜸북 뜸북 뜸북새~~~~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리 오빠 말타고 비다구두 사가지고~~~
또 이어서..
낮에놀다 두고온 나무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희구름.~~~~~
정말 제가 즐겨 부르는 동요입니다.
마음이 편안할때.~
목욕탕 욕탕에서.~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