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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혈관이 가렵기 시작했어요.

작성자이모란| 작성시간20.11.10| 조회수7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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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산쵸이스(신상희) 작성시간20.11.10 잘읽었습니다.저도 고질병이 있는데 만사제치고 물뜨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스본스도 대전 작성시간20.11.10 글 잘보았읍니다
    만병통치 는 아닐텐데?
    무조건 좋아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고민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호(카페지기) 작성시간20.11.10 이 활성수가 만병통치약은
    절대 아닙니다.
    활성수기기를 통과한
    그냥 수돗물입니다.

    선택 하고 안하고는
    나의 의지에 달려 있고
    인연법에 의해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이 활성수를
    통하여
    카페의 많은 회원님들이
    건강을 유지하여

    신약세가
    더욱 더
    건강한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먹고 안 먹고는
    당사자의 선택^^
  • 답댓글 작성자 이모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2 안녕하세요!
    저는 지인이 갖다 준 물을 그냥 마셨을 뿐인데
    변비에 효과를 보았고 하여 물을 얻으로 간것입니다.

    명장동에서 오신분들 얘기를 들어도 설마 했고
    물을 가져와서 먹으면서 변화가 일어 난 것입니다.

    일어나는 변화가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
    이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이렇게 빨리 결과를 보긴 어려우리라 생각이 듭니다.

    속은셈치고 한번 해 보세요.
    이렇게 좋은건 나누고 싶습니다.
    달려가서 억지로라도----
  • 작성자 이성호(카페지기) 작성시간20.11.10 정정할께 있습니다.
    이 활성수가 한 달 뒤에
    이끼가 낀다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태양의 직사광선을
    한 달 내내 노출 된다면
    이끼가 낀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하늘선녀 ( 오 연희) 작성시간20.11.10 저는 밤새 2리터 물을먹꼬 새벽에 1.5리터 낮에 2리터의 물을 먹습니다
    자다가 깨는건 손이 저리다 저리다 아파서 깨지요
    그리고 실제로 통증을 느끼는 곳은 관절이 아닌 손목과 팔꿈치 사이의 팔이 상당한 통증을 느끼는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못찿고 있네요

    저도 좋은물 하면 물통들고 산에 오르기도 한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이모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2 안녕하세요. 선녀님!

    손이 저려서 잠을 설칠 정도면 손목 터널 증후군 생각 해보세요.
    저는 예전에 악기 사용으로 인하여 손 사용을 많이 한 것이 원인 인것같습니다.
    컴퓨터 사용도 그렇고 손 사용을 많이 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회복이 되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선녀 ( 오 연희) 작성시간20.11.12 예전에 터널증후군 이라고 약물시술 몇번 했어요
    그후 수원에서 다시 검사하니 터널 증후군이 아니라고 하는거 보니 약물치료가 도움은 되나봐요
    그때도 지금처럼 손목이 아닌 손목부터 팔꿈치 사이가 붓고 아프고 손이 저린데 팔이 쉬어서 붓기가 빠지면 손저림도 덜 하구요~^^

    요즘 갓난병아리 급수를 활성수를 줍니다
    병아리 한마리가 비리비리 해서 활성수를 주기 시작 했는데 이녀석이 활기를 찿기 시작해서 신기합니다 ㅎㅎ
  • 작성자 신칼라 작성시간20.11.10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20.11.10 나노란
    머리카락의 약 8만분의 1이라 합니다

    이런 나노화된 물분자라면 머리에서 손끝 발끝까지
    어느 틈새 틈새 초미세 세포에도 다 침투될수 있겠지요
    수분이 인체의 못미치는 구석이 없으니 염증예방 또는
    살균 작용에 질병치료 원리로 확신이됩니다

    저도 나눔혜택으로 3개월째 오랜 고질병효험에 힘입어
    온집안에 펑펑쓸수있는 활성수기 조만간 설치코자
    아직 계몽안된 가장을 존중하는 단계가 있어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멀리보는사람 작성시간20.11.10 효과를 보고 계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더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s진주 작성시간20.11.10 저는 당뇨병성신경병증으로 진통제를 하루 3알
    5 년을 넘게 먹었는데 주치의말씀으론 자기의지로 끊어야 된다고 해서 6개월 정도 끊었다가 올 3월 부터
    다시 복용하고 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밤으로 시작되는 발의 통증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것도 수도 없이 많았어요.

    7월8일 부터 먹기 시작한 활성수는
    7월 말일경 발이 아프고 가렵기 시작하는데
    20 여일을 뜬눈으로 새야했습니다.
    콕 콕 찌른것과 같은 증세에 발이 가렵기 시작하니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었어요
    동네의원에 갔더니 해줄 수 있는건 졸피뎀뿐이라고...

    상처가 나을려고 하면 그 부위가 가렵다는
    생각에 20 여일 지나고 나니 가려움도 통증도
    줄기 시작하더니 언제 그랬냔듯이 멀쩡해졌습니다.
    체온이 35도가 넘질 않아 눈 덮인 겨울산행은
    꿈이었고 10월 말경 부터 발이 시려 양털부츠를
    신고 다니는데 요즘은 체온이 36.3 평균입니다.
    체온을 올릴려고 냉커피는 물론 한여름에도
    냉수도 안 먹었는데 활성수 덕분인지 더운 물을
    먹은 덕분인지 체온도 올라 운전할 때 손도 시리지
    않습니다.(한여름에도 손이 시려 에어컨 사용안함)


    꾸준히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물심양면 애쓰시는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보경 작성시간20.11.21 힘드셨겧어요
    늘 평온한 사람같았는데
    건강하세요
  • 작성자 다린 작성시간20.11.10 글 쓰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지기님 덕분에 좋은물 소개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마산에서 부산으로 버스로 이동했기 땜시 두병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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