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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사랑을/윤보영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24.05.01|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5.01

    이쁜 시가 많습니다
    윤보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의 행진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월도 풍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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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은 천사 작성시간24.05.02 고운글향에 쉬어갑니다 ~~윤시인님~!
    늘 건필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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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飛龍 작성시간24.05.06 윤보영 시인 님
    덕분에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중후한 경기 작성시간24.05.10 고운 시연이 가득합니다
    고운 시연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윤보영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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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석 이정희 작성시간24.05.12 꽃잎

    모든 것을 씻어 내리는 빗물로도
    산들 바람이 피부를 닿고 가는
    느낌을 씻어 내리지는 못한다

    닫힌 창 열고
    음의 가라 앉음을 익힘은
    골짜기 얼음을 녹인다

    비는 내리지 않았고
    산들 바람은 불지도 않았으며
    골짜기 얼음은 녹은지 오래인데

    방울 방울 떨어지는 꽃잎은
    산들 바람을 타고
    골짜기를 벗어나는 햇살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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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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