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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점빵은 여전히 안녕하십니까?

작성자시골버스| 작성시간10.04.06| 조회수7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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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골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8 앗! 그랬나요? 죄송~ 삭제할까요? ^^
  • 답댓글 작성자 창고예욤 작성시간10.04.08 삭제!....하지 마세요. ^^
    시골버스를 항상 놓쳤다가 이렇게 뒤늦게 승차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 답댓글 작성자 우먼보스 작성시간10.04.11 저는 처음 보는데 잼납니다..
  • 작성자 현서민석맘 작성시간10.04.07 점빵이 뭐래요?
  • 답댓글 작성자 오늘은 상하이 작성시간10.04.07 가게를 옛날에는 점빵이라 하였습니다. 80년대 초반가지는 방송에서도 사용하던 말이었지요...일반적으로는 잡화점을 이르는 말이나 혹은 특수 업종에도 앞에 업종명을 붙여 사용하거나 혹은 가게의 사오를 붙여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먼보스 작성시간10.04.11 점빵?오랜만에 들어 보는 단어 입니다.. 차이나맨님 말씀 처럼 같은 말인데 점포에 방에 있는 곳을 점방이라고 하죠,,점빵으로,,,소리내고 읽죠,,예전에는 가게에는 방이 다 보이죠 점빵에서,,ㅋㅋㅋ
  • 작성자 상근이네 작성시간10.04.08 예전에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던 내용입니다. ^^; 처음에 무모하게 다른이의 이름으로 가게 냈다가 주변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중국인들,.... 수업료조금 냈습니다. 지금은 일부 조금씩 수금중입니다. 이우 에서 사무실 운영하다보면 아직도 철없는 한국인들을 보게 됩니다. 말해주고 싶어도 직접 본인이 수업료 지불치 않으면 알수 없는것이 중국의 현실이기에 그저 지나가는 조언정도만 합니다. (그래도 당해봐야 압니다.^^;)=== 그넘의 KTV 가는 모습좀 안봤으면 하는데 별로싸지않은 중국아가씨에게 빠져드는 철없는,... 쯥-_-; 걔들은 왜 한국남자에게 노트북이나 디카를 사달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상근이네 작성시간10.04.08 그리고 왜 그네들 집의 아버지나 엄마는 한결같이 병들고 아프다고할까요? 정작 자신은 많은 돈을 들여서 얼굴과 몸을 수리하고 화장품을 사서 바르는데,...화려한 옷과 악세사리,....^^; 한 70~ 80년대의 우리나라 술집의 아가씨들이 말하는 레파토리,... 지금의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왜이렇게 잘아냐고요? 전에 말아먹은 식당할때 단골손님들이 그쪽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중국관련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포털 에서 중고 장터에 나오는 거의 새제품인 노트북이나 디카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소유자가 거주하는 동네나 수준보면 절대 사용할 능력이 안되는 제품을 얼마 쓰지도않고 중고로 내놓는 모습,....
  • 작성자 경보 작성시간10.04.10 사람은 어느곳에살던 그나라에 법을알아겠지요 ? 아무쪼록 타국에서 고생들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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