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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번화가에서 소문듣고 홍췐루로 몰려든 소매치기 단들..

작성자샤데이| 작성시간13.03.31| 조회수220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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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olden Arms 작성시간13.03.31 많은 교민분들이 이런글들을 보시구 주의 하셨스면 좋겠네요,,,,
  • 작성자 시리82 작성시간13.04.01 이 얼굴들 조심할께요
  • 작성자 특급소방수 작성시간13.04.01 진짜 다들 도둑들로 밖에 안보이네요
  • 작성자 상하이 도전기 작성시간13.04.01 저렇게 생겼군요....흐흐흐
    걸리기만 해봐라..
  • 작성자 스칼 작성시간13.04.01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도 중국이지, 한국은 아닙니다. 제 주위분들도 누누히 얘기를 해도 안 듣고 딱 좀도둑들이 훔쳐가기 좋은 외투 바깥주머니나 지퍼 없는 가방에 넣고 음악을 들으며 활보하는 등 대 놓고 가져가슈~하는 분들을 봅니다. 소매치기 당하신 분들 100이면 100 다 저렇습니다. 여기는 중국인데...조금 불편한거 감수하고, 조금만 더 깊은 곳에 귀중품을 보관하면 되는데...식당, 지하철, 버스 등등 어디가나 귀중품 잘 챙기라고 붙어 있고, 방송도 나옵니다. 그렇게 알람을 줘도 계속 훔쳐가기 좋은 곳에 넣으니 좀도둑들의 봉이 되는 것은 아닌지...
  • 작성자 현정맘 작성시간13.04.01 상해 온지 얼마 안되서 소매치기 두번 당했는데 한번은 애기 엄마한테 핸드폰 소매치기 당했는데 저 사람 같네요
    절대 주머니에 핸드폰 넣으면 안되고 애 엄마라고 방심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버스탈려고 줄서 있을때 애기 엄마가 뒤에 있으면 빨리 자리를 피해야 하고 노래 듣고 가는것도 위험 한것 같아요
  • 작성자 상해슈퍼맨 작성시간13.04.01 이거 우리 남자들이 나서야 되지 않나요? 지원자를 받아서 저녁7시 부터 방범순찰대 조직해서 2~3명이 함께 30분씩,교대로 홍쵠루지역을 돌아다니면 어떨까요? 방범순찰대라는걸 알리기 위해 띠같은걸 두르고 다니면 어떨까요?
    교회에서는 주차요원님들이 띠를 두르고 주차 관리 하듯이 일종의 지역봉사를 하는거죠. 만일 한다면 전 금요일,수요일에 홍춴루에 나와 지역봉사하겠습니다. 전단지도 만들어서 경각심을 갖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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