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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과 우리가 그들을 소비하는 방식.

작성자John Doe| 작성시간10.06.21| 조회수10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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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먼보스 작성시간10.06.21 좋은 글인데,,님께서는 그래요,,어지렵습니다..ㅎㅎㅎ 장문 좋아 하시는 분 있는데,,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아름다운 눈으로 보는 세상 작성시간10.06.21 그래도 핵심만 잡자면, 맞는 말씀입니다-유럽인의 역사관에 대한 부분요.
  • 작성자 교아 작성시간10.06.22 잘읽었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 작성자 yurie 작성시간10.06.22 서구인들의 중국이해 층위는 다양한거 같아요. 스티븐 로치나 존 헌츠먼미국대사처럼 깊이있고 냉철한 인식도 있는가하면..서씨들은 다 어디로 갔냐니...서구에 가서 테일러씨들은 양복안만들고 지금 뭐하고 있냐고 묻는것과 같은 질문이네요.
  • 작성자 John D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23 보스 / 어지러운거 맞습니다. 게다가, 대첵없이 길기까지..

    아름다운... / 정확하게는 역사교육'방식'이, 근사 했던 겁니다.

    교아 / 충동,적인 일들인거죠. 뭐. 타박을 안하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yurie / 그렇죠?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무조건, 위트와 유머에 기대야 할 밖에요.
    단지, 일 년이든 육개월이든, 우리가 머운 공간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조차 부재 했음을, 녀석을 통해, 부끄러워 진 거죠.
    유럽쪽 '한인모임카페'을 보면, 명소나 HOT PLACE등 무슨 어린애들 싸이? 마냥 이쁜 이미지들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
    이곳에선, 심심찮게, 아니 자주, 중국인 비판 관련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좀 당혹 스러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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