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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12.16 1등~~~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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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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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8.12.16 흠...사기가 떨어진건 둘째치고...체첸군에 항복을 하다니 동원된 러시아군의 정신교육이 그닥 잘된거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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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8.12.16 소련 붕괴후 러시아군 상태가 기가 막히다죠... 일화중에는 마피아 두목이 러시아군 장성에게 농담삼아 핵잠수함 팔라고 하니까 그 장성이 로켓 탑재한거? 아님 안 탑재한거? 이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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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8 러시아군의 상태가 형편없었던 것도 있지만, '같은 연방의 일원'인 체첸인들에 대한 살상을 거부해서 무기를 내려논 경우도 상당했습니다. 몇몇 장군들도 명령을 거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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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8.12.16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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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8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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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ellum 작성시간08.12.17 새로운 시가전의 신기원이라니...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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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8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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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12.17 체첸군이 러시아군들을 초대해서 악으로 깡으로 기합을 넣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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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8 2차대전 발지작전 때 '독일군에게 파리로 가는 골목길을 열어주고, 들어온 다음에 입구를 막아서 혼내주자'고 패튼이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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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12.18 유인 포위공격 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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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09.03 아이러니하게 러시아 주민이 시내에서 폭격의 희생자가 되었군요... 러시아에 죽음으로 맞서는 체첸인들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와 반대로 잉구셰티아는 너무나 평온한 것 같군요... 어찌보면 두다예프라는 영웅이 체첸인의 민족적 의식은 드높혔지만, 세속적 삶은 추락시키고 마는군요... 옐친과 두다예프,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협상은 요원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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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04 글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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