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 23. 외전 2 = 마지막 늑대

작성자jager| 작성시간09.02.10| 조회수255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끈질긴 사람이죠
  • 작성자 자료실 작성시간09.02.11 늑대는 길들여지지 않는다.웬지 우리의 만주에서 일제에서 조국해방운동하신분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그 말에 너무도 잘 들어맞는 사람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그저 멋있기만 하죠
  • 작성자 TheKing 작성시간09.02.11 진짜 불굴의 의지네요;; 도대체 탈출을 몇 번한건지.. 존경스럽군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사실 굴직굴직한 부분만 언급했지 자잘한 전투는 엄청나게 많았고 그만큼 위기도 많았던 사람입니다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2.11 정말 대단하군요. 독할 정도로... 탈출 그리고 저항, 러시아로서는 정말 떼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종양이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죽이지 않는 한 길들일 수가 없는 사람이었죠
  •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09.02.11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소개해준 보람이 있네요
  •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09.02.11 정말 체첸인들 대단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여러 의미에서 대단하죠
  • 작성자 지고의황제 작성시간09.02.12 정말... 대단한 인물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그렇죠. 정말..
  • 작성자 치우승천 작성시간09.02.15 진짜 늑대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그야말로 투쟁의 대명사.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9.02.23 용기,명예,의무
  •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09.27 러시아 장군 예르몰로프가 결국 체첸인들의 저항에 불을 붙였군요... 22세의 알리벡 하지도 대단한 사람이지만... 50년 동안 저항을 멈추지 않은 솔타 무라드는 정말 불굴의 전사군요... 영웅 바이산그로프에 필적할 만한 인물입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04 솔타 무라드!!!..제목처럼 완전 마지막 늑대와 같이 살다가 최후를 맞는군요..감동적입니다~~~~~ㅠ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