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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 24. 대홍수

작성자jager| 작성시간09.02.15| 조회수235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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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산민들이 대개 이긴다 싶으면 그쪽으로 쉽게 휩쓸리는 성향이 있다고 하네요
  •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02.15 체첸 말로만 들었지 자세하게 읽으니 등골이 오싹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비범한 놈들이죠. 워낙..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2.15 그로즈니에서 버틴 건 좋은데 쫓겨나니까 다들 당장 나가라고 하는 판이군요. 더군다나 고질적인 무단이탈.. 이거 좀 심각한 문제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한 사람 밑에 강철대오를 구성하는 것이 체첸인들에게는 무리인 듯 하네요
  • 작성자 TheKing 작성시간09.02.15 체첸군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로군요;; 거의 지멋대로 행동하는 수준이네요. 저정도면.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앞서도 말했지만 명령에 따를 지 여부도 해당 지휘관이 알아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감사합니다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2.16 그 일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나름 빨리 다음 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 작성자 장독대 작성시간09.02.17 오오 러시아의 전술 따지고보면 한니발의 전술인뎁 ㄷㄷ 그나저나 체첸 군 우수하긴 하지만 개개인이 너무 독립심이 강하니 원 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2 잘 풀릴 때는 잘되지만 또 안될 때는 쉽게 분해되는 편이었죠
  •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10.27 사령부에 보고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인 체첸군 때문에 아르곤 방어선이 무너졌군요. 이것은 과거 다리를 이탈한 사건에 이어 두 번째 실수가 되는군요... 샬리의 주민들이 체첸군을 거부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러시아군의 전격적인 야습과 성공으로 체첸군이 궁지에 몰리고 있군요... 바사예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04 처음 그로즈니 시가전에서 분전한 체첸군이 계속 밀리는군요..이 위기를 바사예프가 어떻게 돌파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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