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32. 흔들리는 희망 작성자jager| 작성시간09.07.17| 조회수2469|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9.07.17 또다시...전운이 감도는 군요.... 가운데 기관총쏘는놈...옆사람 신경도 안쓰고...매너점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원채 터프한 놈들이라서요 신고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9.07.18 언제나 마음에 안드는 정부를 노리는 내부의 적이 문제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바깥의 적은 상대하기 쉽지만 안에 있는 적은 상대하기 어렵죠 신고 작성자 장독대 작성시간09.07.18 허허 러시아 얘들이 골때리는 군요. 이번에도 멋있는 글 잘봤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kimhyunmin 작성시간09.07.18 드디어 2차 체첸전 부분으로 넘어가는군요. 이 부분은 솔직히 체첸의 실수가(다게스탄 침공) 원인이라고 보는지라 좀 묘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그것도 의외로 치밀한 계산이 있었다는 설, 러시아의 모종의 음모였다는 설 등이 있더군요 신고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7.18 왠지 내전으로 인한 양상이 보이는걸요...이거참 대외의적이랑 싸운지 얼마됬다고또 집안싸움을..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역사를 살펴보면 낯설지 않은 광경입니다. 신고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7.18 샤밀이 저렇게 온건한 주장을 했단 말입니까!!! 근데 왠지 내분의 움직임도...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샤밀이 생각 외로 상식에 가깝게 말하더군요. 적어도 말로는요 신고 작성자 sssss 작성시간09.07.27 체첸 늑대시리즈 넘오랜만입니다. 그간 왜무소식이었는지 의외로 바쁘셨나보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8 바쁘기도 했고 좀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거의 1달간 자료 정리하며 준비해야 했죠 신고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10.27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동안 쌓아 놓은 공든탑이 무너질텐데... 신고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10 글 잘 읽고 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