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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35. 산의 나라

작성자jager| 작성시간09.09.27| 조회수212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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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eKing 작성시간09.09.27 위기를 넘긴지 얼마나 됐다고 침략이라니.. 참..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마스하도프를 실질적으로 압도한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다게스탄에 관심을 기울이죠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9.27 이슬람 평화 유지군이라니, 서구의 용어를 잘 활용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그래도 여기저기서 들은 것이 많았나 보더군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9.27 간이 배 밖으로 단단히 나왔군요. 곧 있으면 푸틴이라는 괴물들과 맞설 것이라는 것도 모르고...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사실 푸틴이 이 시점부터 두각을 드러냅니다
  • 작성자 지금바로이순간 작성시간09.09.28 체첸에 관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기다릴께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09.28 이건좀....국내나 추수리지 이건 너무 오지랖이 넓은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가끔 만화에서 나오는 '지붕 아래 죽은 총잡이는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것이, 한번 무력에 의존하던 사람은 그 외의 수단을 찾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10.02 그러게요 전쟁도 끝났으니 다음을 위해서라도 안부터 추수리고 군비를강화하고 증강하던가 해야지 이건뭐 나 힘있어 나도 권력쓸레 이건..하;;
  • 작성자 더 블레이드 작성시간09.10.01 드디어 처절한 전쟁의 시작이군요.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스케일과 스토리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있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10.28 정말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스케일이네요... 어찌보면 체첸보다 다케스탄이 종교적으로 더 강경하게 보이는데... 러시아와 대립한 곳은 체첸이군요... 다케스탄의 부를 쥐고 있는 다르긴족과 아바르족은 이 전쟁을 싫어하겠어요... 작은 와하비 공화국은 체첸과 비슷한 운명을 겪게 될 것인가? 체첸의 3인 바사예프. 하타브. 우두고프와 다케스탄의 2인 바쿠틴. 카치라예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우두고프의 러시아에 대한 실망이 반마스하도프로 돌아섰군요...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10 또다시 전쟁이 터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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