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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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2 가끔 만화에서 나오는 '지붕 아래 죽은 총잡이는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것이, 한번 무력에 의존하던 사람은 그 외의 수단을 찾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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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10.02 그러게요 전쟁도 끝났으니 다음을 위해서라도 안부터 추수리고 군비를강화하고 증강하던가 해야지 이건뭐 나 힘있어 나도 권력쓸레 이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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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 블레이드 작성시간09.10.01 드디어 처절한 전쟁의 시작이군요.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스케일과 스토리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있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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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10.28 정말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스케일이네요... 어찌보면 체첸보다 다케스탄이 종교적으로 더 강경하게 보이는데... 러시아와 대립한 곳은 체첸이군요... 다케스탄의 부를 쥐고 있는 다르긴족과 아바르족은 이 전쟁을 싫어하겠어요... 작은 와하비 공화국은 체첸과 비슷한 운명을 겪게 될 것인가? 체첸의 3인 바사예프. 하타브. 우두고프와 다케스탄의 2인 바쿠틴. 카치라예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우두고프의 러시아에 대한 실망이 반마스하도프로 돌아섰군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