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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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5 최하늘:기병에 대한 로망은 죽지 않습니다. 쭈우욱~
웨버:본격_기병대장_뮈라의_전성기
한움쿰재:음,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진정하시지 못하시는 듯 하군요. 용서하시고 진정하소서.
좀비:때로는 스마트폰으로 보는게 더 멋있어보이는 경우가 있더군요.
바까노:저날 날씨도 엄청춥고 눈도 엄청 많이와서 가시거리가 매우 짧았다고 합니다.
보컬로이드 시대:눈보라 치는 날 1만의 기병대가 돌격하여 전세를 바꿨으니 이 돌격을 역사적인 기병돌격이라고도 부르더군요.
배달민족:나폴레옹이 프로이센을 거의 짓밟은 뒤에 러시아가 참전하여 프로이센 동부에서 싸우던 때의 일입니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진격은 이때로부터 약 5년뒤죠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3 jowlaw2:무슨 시뮬레이션이요?? 만약 워시뮬레이션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나폴레옹은 잦은 열병식과 지도 구상을 통해서 전술기량을 닦긴 했었죠.
센츄리온:확실히 뮈라는 미남에 패셔니스트였죠. 다만 기병 지휘외의 군사적 재능이 없었죠.
찰목합:프랑스 기병대장 조아생 뮈라는 거의 항우,여포에 비할 수 있을만한 용장 이었습니다. 다만 그에게 교양이 없었고 그로 인해 말년도 불행해서 관운장과 비교하긴 뭣합니다. 그리고 아일라우 기병돌격은 나폴레옹 전쟁 전체에서 가장 큰 기병전은 아니었습니다...,
기러기:1만마리의 기러기 돌격도 후덜덜 할 겁니다. 나폴레옹 전쟁에서 3번째로 큰 기병돌격 이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