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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총탄과 대포가 난무하는 대혈투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3.01.17| 조회수17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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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7 순천왜교성 전투는 1598년 9월 20일(음력) 새벽에 시작되어 10월 4일까지 일어났으며 고니시 유키나가를 수륙병진으로 공격하였습니다. 이 일기 앞서 9월 22일에도 명나라 유격장 '계금' 이 왼쪽어깨에 탄환을 맞았고 명군 11명이 조총에 사망하였으며 지세포 만호 강지욱, 옥포 만호 이담 도 탄환에 맞는 등 서로간에 대혈투가 벌어졌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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