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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20.08.30 동맹을 활용하세요. 지금 70턴정도 진행한 제 어려움 헥토르는 소아시아와 트라키아쪽은 유랑아마존과 티니인가 영토 1인 마이너 팩션과 아프리카쪽 리디아 주변(리디아랑 사이 안좋아서 협정 맺자는거 다 거부중) 영토 4개 가진 이 세 팩션 빼고 우측은 다 제 헥토르 동맹국입니다. 전쟁은 트라케스가 유랑아마존과 티니에 걸려서 참전했는데 거기 오기 전에 트라케스, 다르다니아등등 멀어서 안오고 그리스쪽 해안가만 보면 되서 편하더군요. 게다가 그리스쪽 애들도 지금 다르다니아와 정착아마존이 전쟁걸어서 전 참전한거라 걔들이랑 해상과 그리스본토 및 각 섬에서 소모전해서 트로이 본토에는 상륙 거의 못하더군요. 게다가 적 군단 1개 있는 영토도 포위하고 아군동맹국에게 목표설정 적 군단하면 바로 아군포위군단옆에 오더군요. 그래서 적턴에 공성걸린 상대가 전투걸든 다음 제 턴에 제가 공격하든 전투에서 동맹국 풀군단 + 제 4~5카드쩌리 군단 vs 적군단 + 수비군이 되서 날름 먹었습니다. 특히나 동맹국한테 주기적으로 자원 달라고 하면 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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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스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30 공조 지정하라는 말씀이시죠? 전쟁 공조는 버튼만 알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용을 안해서 잘 썼네요; 포위 후 공조하는 거 활용을 잘 해봐야겠네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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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20.08.30 아 그리고 유지비 문제로 골머리 아프시면 포세이돈 2단계숭배 유지(해안 영토1개마다 식량 100)하시고 동맹 삥뜯으세요.
동맹 삥뜯기는 http://cafe.daum.net/shogun/8jpK/116213 요거 보시고.... 주기적으로 수턴마다 자원 달라고 하면 됩니다.
단 신뢰도 낮아지면 기본 협정수치가 0이 아니라 마이너스부터 되서 구걸하기 힘듭니다. 더구나 리키아는 거래 맺으면 영향력 떨어지니 영향력 60%이상 되는 영토 봐서 하면 됩니다.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20.08.30 기본적으론 유지비 낮추는 캐릭터와 건물들 조합과 수비대 늘리는 건물을 적극활용해야 되더군요.
육지가 붙어있는 지역들은 방어선 구축하기 쉬워서 유지비 낮추는 건물위주로 하는데
섬은 이동하기 빡세서 거의 수비대 늘리는 건물을 필수로 넣는 편이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식량 외 자원 채굴을 늘려서 외교창에서 해당 자원이 부족하고 식량 많다고 표시되는
세력하고 교환협정하면 우리가 생산량 적어도 식량은 확보하기 낫더군요.
저는 사르페돈으로 돌, 청동을 집중 채굴해 트로이 세력들이랑 식량 교환협정 맺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스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30 군단 유지도 결국 외교에 의지해야 되다니...ㅠ 섬은 자원 뻥튀기보다는 방어거점화 시키는 게 맞나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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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ieg 작성시간20.08.30 사절을 애용합시다. 군단 운용비용 낮추는 특성들만 찍어도 고티어 유닛으로 꽉찬 군단 유지비가 크게 절약되죠. 그리고 얻는 땅은 가급적 식량 등 자원 위주로 깔고 도시마다 수비대 주는 방어 건물 하나씩 깔아주면 적도 고티어 유닛에 랭크 높은 애들 아닌 이상 막긴 합니다. 조건이 좋다면 그런 고티어 유닛도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고요. 트로이 쪽이면 형제나 아빠한테 그냥 식량 달라고 하면 그냥 줍니다. 정확히는 동맹에게. 파리스나 프리아모스는 대략 6000~1만까지는 대가 없이 그냥 줘요. 필요할 때마다 뜯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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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ieg 작성시간20.08.30 어느 정도 적자를 감당할 수 있다면 4~6개 안팍의 군단까지는 돌릴 수 있습니다. 식량만 20만 이상 단위면 다른 자원도 몇만~10만 단위라 이거 가지고 동맹이나 다른 애들 무역으로 펑펑 쓰고 펑펑 사도 상관 없거든요. 그때 되면 동맹 애들도 주머니 두둑할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