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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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vert 작성시간23.10.05 제가 그래서 어렸을 때 이후로는 동네미용실 갈땐 입 꾹 합니다. 숨길건 없어도 미용실 단골 아줌마들 끼리 호박씨 까는데 뒷담 소재 될걸 알기 때문에 ㅋㅋㅋ
여담으로 과거 안기부에서 사회 불만 모니터링 할 때 택시기사, 파출부 분들을 활용했다던 썰을 들은적 있네요. 미용사도 활용가치가 충분했을듯 -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3.10.06 로마때도 도시에서 가까이하면 위험한 직종중하나가 이발사라 들었습니다. 위에서처럼 정보를 수집해 소문내니까요.
참 유구한 경향같습니다. :) -
작성자 多爾袞 작성시간23.10.06 어디 치과가 돌팔이고 어디가 잘한다더라
어디 아파트 119온게 누가 투신했다더라 누구 딸이 어디 사는데 무슨일한다더라
주식이어쩌고 정치가 선거가
동네 미용실 아줌마 레파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