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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윤정권 의대정원 강행에 기여를 한 의사들

작성자D.Va 송하나|작성시간24.03.20|조회수410 목록 댓글 7

이러니 여론과 명분 싸움에서 될리가 없죠…

심하네 워딩이 유치하기도 하고

문정부때 400명 증원할 때 받아들였어야 했습니다

밥그릇 싸움이라는건 다 압니다 그렇다고 저런 막말을..

말이라도 곱게했으면 윤씨가 막무가내로 밀어부친다고

동조해주는 여론도 적지않았을 겁니다만…

이제 그만좀 하지요 아무래도 진싸움인데

윤씨에게 총선 앞두고 지지율 먹이나 주고 아주 꼴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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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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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스아스터 작성시간 24.03.21 그러다가 목잘린게 프랑스 혁명이죠.
    단두대:목잘리겠다고?
  • 작성자척소드맛스타 작성시간 24.03.20 한달만에(?) 쉬면서 유튜브 재개하는 수련의도 보이는걸 보면서 이 사람들 절박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 24.03.21 지방 , 세후 최소 1000. 절박함이 생길 수 있을까요?

    의사 재원의 상당수는 건강보험을 통해 국가가 보장.

    시장경기가 안좋아 거래가 끊기거나 수입이 끊길일은 한국이 망하기 전까지 없음.

    절박할 이유가 없지요.
  • 작성자쉥커코리아 작성시간 24.03.21 드라마 정도전 이인임 기준으로는
    최하급 정치력을 가진 집단으로 묘사될듯요
  • 작성자알파카 작성시간 24.03.21 중간에 수입 공개한 여성분은 열사 아닌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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